화상석 이야기를 연재하는 중 전시회가 개막되었다. 이제 이틀 남았다. 그 사이 서울에서 친지들이 찾아 주었다. 그리고 제주, 부산, 충청, 강원 등의 관광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그간 매우 분주했다. 우선 전시장 사진을 몇 장 올려 본다.
약 40점을 점시했는데 전시장이 더 넓으면 몇 점 더 전시할 수 있겠다.
화상석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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