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의 등불

머시깽이의 한자 공부...‘파랑색은 할아버지꺼! 검정색은 내꺼!’ 어느 날 할아버지댁에 들렀더니 ‘우리아이 첫 한자사전[홍진P&M]’이라는 책이 책상에 놓여 있었다. 한눈에 내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왼 쪽에는 月 ‘달 월’이라고 큰 글자가 있고...오른 쪽에는 달이 그려져 있다. 나는 네 살이다. ..

國民의 國語 - 國語는 이렇게 살아간다. 梁曉星(韓國語文敎育硏究會 平生會員) 한국어문회http://www.hanja.re.kr/ 위 주소를 클릭한 뒤→ 맨 오른쪽 ‘바로가기’→ ‘어문생활’ 클릭→ 맨 아래 5월호를 클릭하고 가운데 마우스를 굴리면→ 4-5쪽에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학력 향상을 위해 漢字를 가..

<急就章> 譯註本을 읽고 最古의 完璧한 字學書 * 천자문의 할아버지 ‘급취장’은 기원전 30년 경 漢나라 사유의 편찬으로 2008년 박이정에서 梁曉星 편역으로 출판되어 2009년 문공부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글은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한국어문교육원 원장이신 鄭琦鎬 선생께서 語文生..

漢字, 어디까지 써야하나? 대담 鄭仁甲(淸華大敎受) 梁曉星(韓國語文敎育硏究會理事) -기록 朴惠鱗 -정리 梁淸宇 양: 中國에 직접 와서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韓中關係가 急速히 發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中國으로서는 韓國이 4번째 貿易國이지만, 韓國은 이미 中國이 첫 번째 貿易國으로 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