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10일 제3일 [랑까위에서] 말레이시아의 10일 제3일 [랑까위에서] 이 섬에서 어디로 갈까? : 3일째 아침이 밝았다. 아침밥을 野外로 옮겨왔다. ...결국 에어컨을 버리고 문하나 열었다는 말이다. 담배를 피울 수 있고 東向의 이 호텔에서 햇살은 발코니에 가려 의자다리의 그림자를 만들뿐이다. 그냥 뒹굴면 되는 것인데 오늘 밤비.. 말레이시아의 10일간 2010.03.20
[2] 말레이시아 제2일 말레이시아 [2] 제2일 1월2일 어머니 생전에 신포동 진흥각에서 짜장면(炸醬麵)을 들면서 앞으로 祭祀는 神主를 들고 와서 메뉴판에 기대놓고 음식을 시켜놓고 지내게 될 것이라고 세태를 비아냥거렸었다. 어머니는 말없이 웃기만 하셨는데...말이 씨가 되었다. 대학 구내 단골 사진관에서 아가씨는 어.. 말레이시아의 10일간 2010.01.05
말이시아 제1일-랑까위 말레이시아의 10일간 [1] 제1일 1월1일 2004년 1월1일 어머니는 이미 저 세상으로 가시고 나는 仁川 國際空港에 있다. 나를 낳아준 어머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에게 生命을 주었으니 그 생명을 거두어 가는 것도 어머니일 것이라는.. 11時 滿席의 에어버스는 4,000㎞의 말레이.. 말레이시아의 10일간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