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준비하며-에필로그 에필로그 화상석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7년 瀋陽에서 急就章을 번역할 때였다. 자료사진을 찍기 위해 安陽, 西安, 洛陽. 鄭州. 開封 등 항하유역을 돌때만 해도 관심은 한두 점에 있었다. 가을에 더 많은 참고서적을 사들이면서 그 중요함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책에 넣을 단 한 점의 그.. 화상석이야기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