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 大同契 - 배다리 시낭송회 인천일보 시민기자칼럼 2011.3.16[수] 草稿 인천문화 大同契 - 배다리 시낭송회 문화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문화사랑모임 대동계(大同契)를 조직하고 인터넷에 인천문화달력을 만들면 어떨까? 이 홈페이지에 인천의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영화관 음악당 등의 행사를 열거하고 작가와 동호인들이 함께 .. 仁川 時事 2011.03.16
2010년 除夜의 종소리...갈등의 해소 2010년 除夜의 종소리...갈등의 해소 올해 새로 인천시장이 서고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 깃발을 들고 광저우에서 돌아왔다. 환율과 집값이 안정되고 무역은 사상 최대의 흑자에 코스피는 2000을 돌파하고 대통령은 G20의 중심에 섰다. 의욕과 성과의 한해였음에도 연말의 거리는 쓸쓸하다. 자유시장체제.. 仁川 時事 2011.03.01
國際都市와 言語와 漢字 인천일보 시민기자칼럼 2010.12.29[수] 草稿 國際都市와 言語와 漢字 인천이 좀 더 나은 살기 좋은 도시를 지향한다면 시민이 깨어야 한다. 메토이코이(Metoikoi)는 그리스에 定住한 외국인을 일컫는 말로 아리스토텔레스도 메토이코이였다. 일본어의 渡來人은 한국에서 일본에 문화를 전달한 사람들을 일.. 仁川 時事 2010.12.29
軍人과 民間人 그리고 國民과 住民 인천일보 시민기자칼럼 2010.12.15[水] 草稿 軍人과 民間人 그리고 國民과 住民 ‘찜질방 주인이 제일 고마웠다!’ 어떤 연평도주민이 한 말이라고 한다. 11월 23일 오후 북한이 연평도를 타깃으로 해안포 수백 여발을 발사한지 3주를 넘기면서 임시거처로 옮겨 갈 주민은 TV 카메라기자에게 ‘무섭다’는 .. 仁川 時事 2010.12.17
용동의 우물은 인천의 샘물 인천일보 시민기자 칼럼 2010.12.1[수] 용동의 우물은 인천의 샘물 梁曉星 인천 짠물은 냇물이 빈약해서 생긴 이름이다. 서해의 갯벌과 시원한 바다가 인천시민의 축복이라면 맑은 물은 인천시민의 소망이다. 갓난아이가 태어나면 聖水로 세례한다. 인체는 70%가 물이니 사람은 물로 살아간다고 해도 과.. 仁川 時事 2010.12.04
옛 인천대 ‘亞 최대圖書館’됐으면 인천일보 칼럼 2010.11.10(수) 옛 인천대 ‘亞 최대圖書館’됐으면... 草稿 옛 인천대 건물에 아시아圖書館을... 梁曉星 도화동 옛 인천대 건물을 창업보육센타와 시청의 부속청사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된다고 한다. 오랜만에 참 잘하는 일이라 싶다. 우선 그렇게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동북아 최대의 .. 仁川 時事 2010.11.11
한국근대문학관의 開館을 고대함 인천일보칼럼 2010.11.3(수) 한국근대문학관 인천 상징되길 草稿 한국근대문학관을 고대함 梁曉星 국가경쟁력을 흔히 1위 브랜드로 평가하기도 한다. 지역경제의 지속적 발전도 마찬가지로 인천이 얼마나 독특하고 앞서가는 기업이나 문화를 육성해내느냐에 미래가 달려 있다. 인천시민이 인사동에서 .. 仁川 時事 2010.11.03
카드 긁지 맙시다 - 재래시장 살리기! 인천일보 칼럼 2010.10.13(수) 인정 많은 재래시장 살려야 草稿 카드 긁지 맙시다 - 재래시장 살리기! 梁曉星 재래시장이 죽는다는 말이 들리는데 人情이 함께 죽을까봐 걱정이다. 시장끼가 반찬이라는 말이 있다면 인정이 밥맛이라는 말도 성립할 것이다. 엄마의 손맛이나 가족끼리 오순도순 밥상에 머리.. 仁川 時事 2010.10.17
三山一海 ‘인천[仁川]’ 브랜드 인천일보 칼럼 2010.9.29(수) ‘인천’브랜드 만들기에 관심을 草稿 三山一海 ‘인천[仁川]’ 브랜드 - 문학산 마리산 계양산 그리고 西海 梁曉星 광역시가 무엇이냐고 묻는 외국인이 가끔 있다. 중국인에게는 톈진(天津)이나 충칭(重慶)같은 큰도시[大城市]라고 대답한다. 일본인에게는 東京은 東京都라.. 仁川 時事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