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추낙원의 부채 * 金秋樂園의 부채 名譽退職? 내가 무슨 명목의 명예가 있단 말인가? 이 사회의 메커니즘과 자연이 준 생명에 이끌린 引退가 더 알맞은 말이겠지...1년 아니면 2-3년 어느날 갑자기 평생 끌고 다니던 자기 그림자를 밟고 놀라는 것처럼 心亂한 채 또 북경행 비행기에 올랐다.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무얼.. 나의 이야기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