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유후인의 미술관 [7] 유후인의 두개의 미술관 - 1月29日 金曜日 돌아가는 기차표 : 나흘 째 밤을 푹 자고 깨어났다. 방이 비좁으니 오히려 잡념 없이 잘 잔 걸일까? 이번 여행의 컨셉은 ‘실버의 에스코트&가이드’다. 지금까지 우리집은 나의 독재로 살아왔다. 아니 집안도 다스리지 않고 내멋대로 살아왔다. 그러는 사이.. 구마모또의 일주일 2010.02.09